'위안부' 시민문화제.."힘과 응원을"(앵커) 한일간 '위안부' 합의가 굴욕적이라며 무효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. 지역의 예술가들과 시민단체들도 피해 할머니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는데요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한일간 위안부 합의평화의 소녀상송정근 기자위안부 할머니미디어 아트일본광주MBC뉴스2016년 02월 03일